아시아뉴스통신 취재진이 27일 가스폭발 사고가 난 토바펜션 인근 펜션과 민박업소를 상대로 확인한 결과 일부 업소가 무허가로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행정당국이 직무유기를 지속적으로 한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실제로 아시아뉴스통 취재진이 민박인을 가장해 A민박에 대해 사고 탓을 하며 숙박업 신고를 묻자 정확한 답변은 하지 않은채 "우리는 불나거나 사고가 날 그런 일걱정 없으니 염려말라"면서 민박을 하면 된다고 엉뚱한 대답을 했다.
또 B민박은 민박이 가능하다고 하더니 사고로 걱정돼서 그런다며 신고 여부를 묻자 "자신들은 신고가 안돼 있다"며 "다른 민박을 사용해 달라"고 정중하게 말했다.
https://m.anewsa.com/article_sub3.php?number=2055030&thread=13r03#_enliple
실제로 아시아뉴스통 취재진이 민박인을 가장해 A민박에 대해 사고 탓을 하며 숙박업 신고를 묻자 정확한 답변은 하지 않은채 "우리는 불나거나 사고가 날 그런 일걱정 없으니 염려말라"면서 민박을 하면 된다고 엉뚱한 대답을 했다.
또 B민박은 민박이 가능하다고 하더니 사고로 걱정돼서 그런다며 신고 여부를 묻자 "자신들은 신고가 안돼 있다"며 "다른 민박을 사용해 달라"고 정중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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