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의 트레이너라고 밝힌 그는 “이나영씨가 ‘떠먹는 토마토 양파 스테이크’를 먹은지 3년 정도 됐다”며
“지인들과 모여서도 먹더라. 그 정도로 맛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음식의 효과로 부종 완화, 체중 감량, 단백질 보충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김명영 씨는 “며칠 전 식단 공개 소식을 전하자 이나영씨가 ‘다 얘기하면 토마토가 바닥날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https://img.theqoo.net/MXbuB
김 씨는 이날 이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였다. 조리법은 간단했다. 양파, 토마토, 등심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순서대로 냄비에 넣는다. 그 다음 약불로 가열하다 물이 생기면 중불에서 저어주며 2시간 정도 끓이면 된다.
김 씨는 “중불로 계속 저어주어야해서 정성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며 “나영씨가 좀 바쁠 땐 남편분이 해준다. 그 분(원빈)도 맛있다고 엄청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71229172200368?f=m
“지인들과 모여서도 먹더라. 그 정도로 맛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음식의 효과로 부종 완화, 체중 감량, 단백질 보충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김명영 씨는 “며칠 전 식단 공개 소식을 전하자 이나영씨가 ‘다 얘기하면 토마토가 바닥날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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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이날 이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였다. 조리법은 간단했다. 양파, 토마토, 등심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순서대로 냄비에 넣는다. 그 다음 약불로 가열하다 물이 생기면 중불에서 저어주며 2시간 정도 끓이면 된다.
김 씨는 “중불로 계속 저어주어야해서 정성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며 “나영씨가 좀 바쁠 땐 남편분이 해준다. 그 분(원빈)도 맛있다고 엄청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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