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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4시께 20대 절도범이 의정부교도소에 입감되기 전
의정부시 고산동 교도소 정문 앞에서 수갑을 찬 채로 도주해
경찰이 쫓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925193633547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의정부교도소 인근에서 20대 A씨가 수갑을 찬 채 도주했다. A씨는 절도 등 혐의로 이날 검찰 조사를 받고 교도소로 이송되던 중이었다. 그는 교도소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 이송 차량에서 잠깐 내렸을 때 호송 직원을 뿌리치고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검찰의 A씨 도주 경로 등을 파악하며 행방을 쫓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925193949571
25일 오후 4시께 20대 절도범이 의정부교도소에 입감되기 전
의정부시 고산동 교도소 정문 앞에서 수갑을 찬 채로 도주해
경찰이 쫓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925193633547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의정부교도소 인근에서 20대 A씨가 수갑을 찬 채 도주했다. A씨는 절도 등 혐의로 이날 검찰 조사를 받고 교도소로 이송되던 중이었다. 그는 교도소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 이송 차량에서 잠깐 내렸을 때 호송 직원을 뿌리치고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검찰의 A씨 도주 경로 등을 파악하며 행방을 쫓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925193949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