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culture에서 선정한 2014년 모두의 기대를 뒤집은(좋든 나쁘든) Top15 리스트
15. <인터스텔라>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최고의 작품이 될 것이다.
14. 메간폭스가 <닌자 터틀>을 망쳐놓을 것이다.
13. <레고 무비>는 그저 위대한 광고영화가 될 것이 뻔하다.
12. <마다가스카의 펭귄>은 변변찮은 스핀오프가 될 것이다.
11. <22 점프 스트리트>는 완전히 의미 없는 속편이 될 것이다.
10. <안녕 헤이즐>은 또 하나의 신파극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9.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엄청난 발전을 보일 것이다.
8. <트랜센더스>는 놀란 급의 걸작이 될 것이다.
7. <언브로큰>의 오스카 작품상 후보지명은 따놓은 당상일 것이다.
6. <트랜스포머4>는 샤이아 라보프의 부재로 장족의 발전을 보일 것이다.
5. <패딩턴>은 캐릭터의 정수를 잃을 것이다.
4. <저지 보이즈>는 수년 안에 이스트우드의 가장 뛰어난 작품이 될 것이다.
3. <드래곤 길들이기2>는 박스오피스를 지배할 것이다.
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완전히 망할 것이다.
1. <호빗 : 다섯군대 전투>는 3부작 중 가장 좋은 작품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