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구리 슌 (1982년생 / 한국나이 37살)
나덬 엄마아들도 오구리 슌은 알더라(외국 드라마 잘 안봄)
간지 쩔음 ㅇㅇㅇㅇ하고 감동했음(크로우즈 제로 시리즈를 본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드 몇개 안 본 덬들도 오구리 슌은 뭔가 알거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
추천작도 얘기 해보려고 하지만 너무 많아서 생략..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타카하시 잇세이 (1980년생 / 한국나이 39살)
사실 잇세이 얘기를 하고 싶어서 이 글을 썼을지도 몰라..★
목소리도 좋고 연기도 잘하고 잇세이는 소처럼 조연 특출 안가리고 열심히 찍는데
민왕이라는 드라마에서 드디어 빛을 보기 시작함...!!!!!!!
그리고 민왕이랑 내가 제일 추천하고 싶은건 제목이 좀 길긴 한데 '나에겐 운명의 사랑이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거 꼭!!!!!!!!!!!!!봐줬으면 좋겠다^-^ 1편짜리 단편 드라마고 나덬은 올레tv 보는데 올초엔가 이게 있어서
이미 몇번을 봤지만 홀린듯이 또 결제해서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쿠보타 마사타카 (1988년생 / 한국나이 31살)
쿠보타는 아묻따 n을 위하여 이 드라마를 봐줘야됨
연기 잘함...차근차근 필모 쌓아올려 가고 있는 중인 배우야
역시 n을 위하여도 올레tv에 있더라!(는 내가 올레를 써서 이렇게밖에 설명을 못하겠네ㅎㅎ휴ㅠ휴흏ㅎ)
이 3명의 남배우들은 영화나 드라마 또는 스페셜 드라마 나왔다고 하면
내용이 뭔지 제목이 뭔지 다른 출연진들은 누군지 이런거 신경 안쓰고 그냥 무조건 몇개 보고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
셋 다 연기도 안정적이고 그래서 우선 챙겨보게 되는거 같음 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