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아녜스 뷔쟁 보건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간) 밝혔다. 5번째 확진자다. 기존 확진자 4명 가운데 1명이었던 80세 남성의 딸이다. 유럽 국가 중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 감염자가 확인된 프랑스에서는 현재까지 4명의 확진자가 치료를 받아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28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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