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비욘세 나이 속였다? 부친 발언에서 힌트
8,597 34
2020.01.28 16:50
8,597 34
할리우드 톱 가수 비욘세가 대중에게 나이를 속인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또다시 돌고 있다. 

비욘세의 부친 매튜 노울즈 (Matthew Knowles)가 최근 “브렉퍼스트 클럽”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 발언이 소문에 부채질을 한 것이다. 

2011년까지 비욘세와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매니저였던 노울즈는 이들이 가수 활동 초창기에 겨루던 라이벌 그룹의 리드싱어 핑크가 비욘세와 같은 나이였다고 말했다. 

알려진 바로는 비욘세는 1981년 9월 4일생으로 현재 만 34세이며, 가수 핑크는 만 36세이다. 

노울즈가 잘못 기억하고 있던지 비욘세가 나이를 속였던지 둘 중 하나라는 관망이다. 

비욘세 나이에 관련된 소문은 이번에 처음 도는 것이 아니다. 

과거 텍사스 주의 한 보건부 직원이 비욘세의 출생증명서를 발견했다며 그녀가 1981년생이 아니라 7년 더 이른 1974년에 태어났다고 주장한 적이 있다.  

또한, 배우 가브리엘 유니언은 9세가량 나이 차이 나는 비욘세와 ‘십대 시절’ 친구라고 말한 바 있다.

더 나아가서는 여동생 솔란지가 사실은 비욘세가 십대 때 가진 딸아이라는 소문까지 있다. 

(임정요 인턴기자 kaylalim@heraldcorp.com)

아까 비욘세랑 브리트니가 동갑내기란 게시물 댓글에 비욘세가 나이 속였단 내용 있어서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런 기사가 있더라구 진실이 뭘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 x 더쿠] 바르면 기분 좋은 도파민 컬러 블러립 에스쁘아 <노웨어 립스틱 볼륨매트> 체험 이벤트 831 04.20 65,07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94,92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951,39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755,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240,46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28,9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399,7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6 20.09.29 2,216,0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39 20.05.17 2,945,5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498,5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64,7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0387 기사/뉴스 70대 운전자 차량 농협 건물로 돌진…"브레이크·가속 페달 착각" 22:32 74
2390386 이슈 오늘자 난리난 선재업고튀어 엔딩.twt 1 22:31 360
2390385 이슈 <선재 업고 튀어> 7화 텍스트 예고 3 22:31 311
2390384 이슈 외국에서도 논란거리인 결혼식 하얀 복장.jpg 5 22:30 825
2390383 이슈 첫댓의 중요성.x 2 22:30 250
2390382 이슈 난 중2병이 되고 싶을 때 이 노래를 들어.song 22:29 168
2390381 유머 무도) 경기침체 극복방법 22:29 223
2390380 유머 가장 그룹색을 잘 보여주는 멤버인데도 인기 때문에 차별받는 걸그룹 멤버 16 22:29 1,401
2390379 유머 우리나라에서 잘생긴 남자가 가장 많았던 시기 3 22:29 586
2390378 이슈 세븐틴 정한이 순식간에 조슈아 되는 장면 3 22:29 332
2390377 이슈 캐치테이블 서울 웨이팅 맛집 TOP3 25 22:27 1,316
2390376 이슈 눈물의 여왕 메이킹에서 팔베개하고 같이 대본보고 모니터링 하는 김수현 김지원 2 22:27 599
2390375 기사/뉴스 ‘전원 일본인 걸그룹’ 유니코드, 더쇼 출격 1 22:27 315
2390374 이슈 온앤오프 이션 인스타 업로드 1 22:25 447
2390373 이슈 방 주인 쫓아내고 싶은 드라마 선재업고튀어 18 22:24 2,340
2390372 이슈 16년 전 오늘 발매♬ 니시노 카나 'Glowly days' 1 22:24 50
2390371 이슈 [국내축구] 7년전 15살의 나이로 감당하기 힘든 악플 받고 악플을 이겨내고 당당하게 실업 리그 진출에 성공한 곽로영 선수 데뷔골.gif 22:23 328
2390370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23일 각 구장 관중수 1 22:23 703
2390369 이슈 세븐틴 정한의 인생에서 가장 큰 딜레마.jpg 2 22:23 698
2390368 이슈 민희진 사태로 8500억 증발했다는 하이브 시총과 함께 사라진 것 51 22:22 5,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