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이나 점장이 미리 희귀(블래키)를 되팔 목적으로 빼돌리거나
전날 미리 예약을 받아놔서 당일 시간맞춰서 온 사람들이 헛걸음하는 경우도 있었고,
이벤트 시작 당시 1인당 구매갯수 제한을 두지 않아서 첫번째가 싹쓸이하는 사태가 났었음
여기저기서 문제가 터지자 구매 제한 및 되팔이 금지 공지를 올렸지만 너무 늦은 상황..
그리고 이번 1월 24일에 포켓몬 스노우볼 눈꽃에디션을 판매함
플미충들에 의한 혼파망이 한번 더 일어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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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문제가 터지자 구매 제한 및 되팔이 금지 공지를 올렸지만 너무 늦은 상황..
그리고 이번 1월 24일에 포켓몬 스노우볼 눈꽃에디션을 판매함
플미충들에 의한 혼파망이 한번 더 일어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