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와 남지현의 절절한 눈물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에 시청률 역시 11% 돌파, 역대 tvN 월화드라마 1위에 오르며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10월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연출 이종재/제작 에이스토리) 12회는 케이블, IPTV,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11.2% 최고 12.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역대 tvN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로, 이전 최고 기록인 ‘또 오해영’의 10.6%를 넘어섰다.
또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월화드라마 최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tvN 타깃인 남녀2049 시청률에서도 평균 5.7%, 최고 6.9%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http://naver.me/GLy8Aog5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와 남지현의 절절한 눈물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에 시청률 역시 11% 돌파, 역대 tvN 월화드라마 1위에 오르며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10월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연출 이종재/제작 에이스토리) 12회는 케이블, IPTV,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11.2% 최고 12.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역대 tvN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로, 이전 최고 기록인 ‘또 오해영’의 10.6%를 넘어섰다.
또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월화드라마 최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tvN 타깃인 남녀2049 시청률에서도 평균 5.7%, 최고 6.9%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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