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종영한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윤시윤x이유영 법정 장르물이지만 +멜로물이기도 함 특이한 건 남녀 주인공이 대립각이 아닌 극 초반부터 쌍방 호감이라 서로 꽁냥대는 재미가 쏠쏠하고 커여움...ㅠㅠ(+메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