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지내고(성묘는 어머니 힘들어 하셔서 패스)와서
디비 자려고 누워서 잠깐 불펜질 하다가 저 제목의 글 보고
컴터 켰네여
토욜 10시부터 일 시작...일욜 8시에 정리...
명절에...꼬박 22시간을 잠 한숨 못자고 일하는 자영업
떡집합니다.
30여년을 떡집 아들로 살았고 그중 10년을 부모님 도와서 하는중
그냥 이 한마디만 하고 얼른 잘렵니다.
오늘 아침 큰집 가는 차안에서 어제 얼마나 했냐고 물으니
어머니 왈
지금까지 명절(설포함) 중 젤 많이 팔았다고 하시네여
그럼 이만
ㅊㅊ:ㅇㅍ
https://gfycat.com/SomberEssentialKomododra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