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이슈 [사족주의] 손석희에게 앵커브리핑 당한 한 팟캐스트 진행자의 문제의 발언
2,993 32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690785109
2018.03.14 04:48
2,993 32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 각하(이명박)를 위한. 각하 배웅 방송으로 각하가 무상급식 받을 때까지만 제작하기로 기획된 팟캐스트



"안희정에 이어 봉도사까지... 이명박 각하가 막 사라지고 있어요... 예... 미아 됐어 우리 각하가"

----


각하 바라기 김어준의 푸념 섞인 한 마디로 각하를 언급하며 팟캐스트 진행을 시작했을 뿐.


이후에는 미투 운동이 공작으로 훼손이 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말함.



2:41에 한 얘기는...


최근에 JTBC에 대한 불만이 있어요 사람들이

누구든 비판받을 수 있어요.

근데,
JTBC는 이 젠더 이슈를 사회적인 아젠다로 설정한 거거든요.

그거는 일단 박수를 받아야 되는 거에요.

그리고 왜 한 쪽 진영만 나오잖아

어... 왜 특정 영화 출신 배우만 나오나

근데 그건 지금 얘기하면 안 돼요.

얘기할 때가 오겠죠

이미 나는 했기 때문에...

어 다른 사람들은 하면 안 되요.

그게 분명히 한 쪽에 몰려있는 건 맞아요.

그거하고 별개로 이 폭로가 사회 인식을 바꾸고, 
시스템 개선으로 나가는 효과를 먼저 봐야 돼요. 일단은.

그리고, 그 둘을 동시에 받아들이는 건 굉장히 어려운 거거든요.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그 지점에 공격에 찬스가 생기는 거예요.

그리고 그게 어렵기 때문에 점점 입을 다물게 돼 있어요.

젠더 운동사를 보면 이런 어려움으로 가득해. 아주

제 관심은 공작은 막고 이거는(미투) 사회운동으로 기회를 살리고
모두의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이 두개를 동시에 받아 들이며...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 게요.

3절이 나올때가 있겠죠. 누군가는 말을 해야하니 말하는 거예요. 시발 하하하하하




이명박이 아닌 미투에 관한 얘기만 함. 


https://www.youtube.com/watch?v=tPIapiKIZmo



앵커 브리핑으로 이명박 얘기하고 싶었으면 그냥 하면 되지 뜬금없이 김어준 머리채를 잡음.


뜬금없이 논란이라 표현하고(논란으로 만들고 싶었을지도...), 전체 라디오 청취율 1위(2위는 컬투쇼) "TBS 뉴스공장" 진행자를 한 팟캐스트 진행자로 깎아내림.


뉴스공장이나 다스뵈이다에서 미투 운동을 보도하는 JTBC와 미투에 지속적인 관심 가져야 한다며


꾸준히 JTBC 지지했던 시사 방송 진행자를 이렇게 이용하는 모습에


그나마 남아있던 한 톨의 관심마저 사라져 버림...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08/29 (수) 더쿠 기능 업데이트 내역 알림 08.31 7.2만
전체공지 동영상 움짤 업로드 기능 추가 08.21 5.8만
전체공지 더쿠 개편 오픈 필독 공지! (각종 유의사항 및 현재까지 추가된 새로운 기능 안내) 08.31 13만
전체공지 더쿠 이미지 업로더 2.0 개편 및 사용 방법 안내 (리사이즈 오류 필독, 한 장만 업로드되는 문제 필독) 08.20 7.2만
전체공지 더쿠 theqoo 이용 규칙 4666 16.06.07 263만
전체공지 ■ 사이트 內 여혐-남혐 관련 게시물 및 성별 분란 조장/트페미 등 관련언급 + 글/댓글 금지 (0608갱신) 16.05.21 253만
전체공지 【180625-26 더쿠 신규가입 마감!】 ★ 현재 더쿠 theqoo.net 가입 불가 ★! 1634 15.02.16 134만
공지 더쿠 검색개편때문에 알아야할, 구글에서 더쿠 글 검색하는법 2056 06.14 4.8만
공지 더쿠타치들이...써줬으면 하는...우왕ㅋ굳ㅋ 빠른...움짤만드는 홈페이지 1255 05.30 4.1만
공지 글에 움짤 넣었는데 로딩이 천년만년이라고??!!재생이 잘안된다고? 움짤 빨리 뜨는 구글블로그로! 811 05.30 3.6만
공지 스퀘어방 이용 안내 (●★◆ 08/15 너무 심해서 제목 갱신 : 성별논란 기사만 퍼오는 회원 + 암묵적으로 주어만 빼고 성별논란 공지위반 하고 동조하는 회원들 8월 11일~8월 15일 4일간 현재 관련 글 및 댓글로 언급하는 회원들 187명 차단. 무조건 전부 차단해버리고 더쿠에서 없애버리니 열받고 억울한 사회적 사안이 있으면 딴 사이트가서 열내길 바라며 더쿠 공지 좀 제발 쳐지키세욘 ㅜㅜ) 1057 08.31 85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08424 마미손 소년점프 메이킹영상 10:48 8
1008423 방탄 제이홉 트윗 1 10:48 58
1008422 올라올때마다 정독하게되는 집사 한탄썰 11 10:41 537
1008421 김민희: 남편관리 잘하시지 그랬어요 22 10:41 1151
1008420 싸가지 없는 프레시안 ㅋㅋ 8 10:41 241
1008419 방탄소년단 맏형 진의 팀이름에 대한 고집ㅋㅋㅋ.gif (부제:자기애 넘치는 사람이 가위바위보도 잘할 때) 12 10:39 309
1008418 가창력주의) 승헌쓰가 부르는 라붐 "체온" 4 10:38 140
1008417 ㅇㄱㄹㅇ ㅂㅂㅂㄱ인 고양이 게임 소개 7 10:33 545
1008416 오늘 방탄콘서트 정국&뷔 뱁새 13 10:28 543
1008415 유럽 삼킨 '괴물' 넷플릭스'..한국도 위기감 '솔솔' 49 10:28 1428
1008414 집사야 너 이런거 왜 이제 꺼낸거냥.jpg 3 10:28 923
1008413 문대통령과 여사님 뉴욕 도착하심 19 10:22 1645
1008412 호두과자, 휴게소별로 중량 천차만별…2배 가량 차이나 14 10:16 559
1008411 1분만에 7만뷰가 급 증가하는 브이앱.gif 113 10:15 4890
1008410 혹세무민해서 나라를 병들게 하는 매국노 새끼들=기레기 11 10:12 419
1008409 전 남친 어머니의 김치가 너무너무 먹고 싶은 여자 36 10:10 2549
1008408 탈북자가 그린 북한의 추석풍경 만화.JPG 45 10:07 2184
1008407 OPEC “석유증산 없다”…11월 이란 제재 앞두고 유가 상승세 이어질 듯 2 10:05 112
1008406 지코 스타일리스트 "지코 센스가 만든 '북지코'" 25 09:59 2809
1008405 갓세븐 유겸 동창이 밝힌 유겸 과거썰.jpg 26 09:58 1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