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KbqEX
[뉴스엔 황혜진 기자]
MBN 측은 11월 29일 '불타는 트롯맨' 참가자들의 비주얼 티저를 선보였다.
12월 20일 첫 방송되는 ‘불타는 트롯맨’은 TV조선 출신 서혜진 PD가 설립한 크레아 스튜디오와 MBN이 의기투합해 제작한 오디션이다.
참가자들은 출중한 외모와 가창력을 자랑했다는 전언이다. 제작진은 "평균 신장이 180cm"라며 "현역 배우 및 운동 선수, 모델 출신으로 꾸려진 훈남 트롯맨들은 아이돌급 외모와는 반전되는 정통 트롯 무대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제작진은 “넘치는 끼와 탄탄한 가창력 뿐 아니라, 훤칠한 외모까지 두루 갖춘 완전체 참가자가 예상보다 훨씬 많아 제작진도 놀랐을 정도”라며 “기존 트롯 오디션들과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제작진이 심혈을 기울여 픽한 총 100인의 꽃미남 트롯맨이 보고 또 보고 싶은 감칠맛 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MBN 제공)
뉴스엔 황혜진
https://v.daum.net/v/20221129131015786
[뉴스엔 황혜진 기자]
MBN 측은 11월 29일 '불타는 트롯맨' 참가자들의 비주얼 티저를 선보였다.
12월 20일 첫 방송되는 ‘불타는 트롯맨’은 TV조선 출신 서혜진 PD가 설립한 크레아 스튜디오와 MBN이 의기투합해 제작한 오디션이다.
참가자들은 출중한 외모와 가창력을 자랑했다는 전언이다. 제작진은 "평균 신장이 180cm"라며 "현역 배우 및 운동 선수, 모델 출신으로 꾸려진 훈남 트롯맨들은 아이돌급 외모와는 반전되는 정통 트롯 무대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제작진은 “넘치는 끼와 탄탄한 가창력 뿐 아니라, 훤칠한 외모까지 두루 갖춘 완전체 참가자가 예상보다 훨씬 많아 제작진도 놀랐을 정도”라며 “기존 트롯 오디션들과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제작진이 심혈을 기울여 픽한 총 100인의 꽃미남 트롯맨이 보고 또 보고 싶은 감칠맛 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MBN 제공)
뉴스엔 황혜진
https://v.daum.net/v/20221129131015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