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낮 12시 30분 쯤 부산 부산진구 서면 지하상가 내 여자 화장실 쓰레기 수거함에서 비닐봉지에 싸여있는 영아 시신이 발견됐다.
해당 시신은 청소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갓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남아의 시신으로 경찰은 현재까지 사인은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다.
경찰은 현재 지하상가 CCTV를 확인하면서 시신 유기자를 추적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34677
해당 시신은 청소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갓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남아의 시신으로 경찰은 현재까지 사인은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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