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 소속사 사장이 둘을 억지로 갈라놔서 이별 직후
웃어도 웃는게 아닌듯한 얼굴로 방송중인 서희원...^_T
길거리 지나가는 아무 대머리 뒤 졸졸 따라다녀서
동생이 겁나 웃으면서 찍음ㅠㅋㅋㅋㅋㅋㅋㅋ
그도 그럴 것이 한창 썸타고 연애했을 당시 모습들 보면
진짜 눈에서 꿀이 뚝뚝 흐른다는게 뭔지 알 거 같음
이상형인 구준엽을 보고 너무 떨려서
가슴만 쳐다봤다고 말하는 서희원ㅋㅋㅋ
희원씨 그건 떨려서 그런게 아닙니다....
'여자의 본능' 입니다
마찬가지로 구준엽도 나사 빠진 눈으로 넋놓고 서희원만 쳐다보고 있음
이거 뭐 팬미팅도 아니고 형씨 그럴거면 돈내고 방송하쇼!!
서희원♥구준엽
동상이몽 소취 제발 나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