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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이효리가 후배 아이유를 보고 반성한 점을 고백했다.
이효리는 "하고 싶은 거 다 얘기해 봐"라며 "나 좀 반성했다. 아이유가 공항에 오는 팬들 사탕이나 이런 거 사다준다고 하더라. 나도 기분 내킬 때 한 번씩은 했지. 매번 그렇게 정해놓고 사진 않았으니까"라고 말했다.
팬들은 "언니 공항 오는 거 싫어하잖아요"라며 "친구가 제주공항에서 일을 하는데 효리 누나가 왔다고 하더라. 그래서 '아는 척 하지마 싫어한단 말이야'라고 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hsjssu@osen.co.kr
[사진] '서울체크인' 방송화면 캡처
https://entertain.v.daum.net/v/20220702121809063?x_trkm=t
[OSEN=하수정 기자] 이효리가 후배 아이유를 보고 반성한 점을 고백했다.
이효리는 "하고 싶은 거 다 얘기해 봐"라며 "나 좀 반성했다. 아이유가 공항에 오는 팬들 사탕이나 이런 거 사다준다고 하더라. 나도 기분 내킬 때 한 번씩은 했지. 매번 그렇게 정해놓고 사진 않았으니까"라고 말했다.
팬들은 "언니 공항 오는 거 싫어하잖아요"라며 "친구가 제주공항에서 일을 하는데 효리 누나가 왔다고 하더라. 그래서 '아는 척 하지마 싫어한단 말이야'라고 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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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체크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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