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은 2연 평가전에서 활약한 국내파를 대거 선발할 가능성을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국내파 해외파가 나눠진 게 아니라 한국 국가대표팀이라는 한 팀에 있다"라고 일축했다. http://naver.me/FVck46o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