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시즌부터 적용될 새로운 평가는 타자 신장에 따른 선수 개인별 스트라이크존을 철저히 적용하는 방식이다.
KBO는 2016년부터 올 시즌까지 스트라이크존 판정 변화를 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결과 스트라이크 판정 존의 평균 분포가 전반적으로 좁은 형태로 변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KBO는 올 시즌 종료 후 준비 및 적응기간을 거쳐 2022시즌부터 각 심판의 스트라이크존 판정을 좌우 홈플레이트와 각 타자의 신장에 따른 존의 정확성을 중심으로 평가하기로 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03&aid=0010790155
심판놈들 더 장난치기 좋게 될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