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210419000217682
[OSEN=김수형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정경미와 윤형빈의 둘째 딸이 공개된 가운데, 김민경이 출연했다.
정경미는 “남편이 내가 쌍수전 얼굴이 똑같다고 하더라”며 폭소, 모두 “그래도 윤형빈 환생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육아모습이 그려졌다. 정경미는 “지금 각방을 안해,새벽에도 육아전쟁이 계속되기 때문”이라면서 “여러모로 육아 분담을 위해 자연스럽게 진이 덕에 합방하게 됐다”고 전하며, 윤형빈이 정경미의 5분 대기조가 된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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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