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내용으로 기사가 너무 많이 나와서 글 써봄
1. 무대 예산에 500만원 제한이 걸려있었는데 돌들이 허락없이 넘긴 것이다? 규정에 어긋난 행동을 했다?
기사에 따르면 500만원 상한선이 있었다가 -> 풀렸다
그러니까 촬영 당시에는 500만원 상한선이 없었던 상태임
돌들은 500만원 상한선 풀렸다니까 맞춰서 무대 준비했을 뿐이고 경연 기준에 어긋난 행동 아님
2. 특정 돌을 밀어주려고 네이버 티비 조회수 반영을 없앴다?
우선 네이버 티비 조회수를 반영한다는 말은 ❗❗원래부터 없었다❗❗
대면식 때는 동영상 조회수가 10% 들어간다는 말만 하고 (대면식 조회수는 점수 포함 안됨)
자세한 건 1차 경연 평가 방법 공지할 때 알려줬는데 여기도 네이버 티비 조회수 방영된다는 말은 없다
그리고 대면식 기준 (1차 경연은 영상 풀린 날이 서로 달라서 단순 비교 불가)
[네이버 티비 조회수]
1. 비투비 약 9만
2. 스트레이키즈 약 8만
3. 아이콘 약 7만
[유튜브 조회수]
1. 스트레이키즈 975만
2. 아이콘 542만
3. 에이티즈 315만
으로 유튜브에 비해 네이버 티비 조회수가 확연히 작고 몇몇 케이스 제외하면 걍 유튜브에서 높은 돌들이 네이버티비에서도 높음
3. 유튜브 조회수 반영 기간이 특정 돌에게 유리한 기준이다?
킹덤 경연의 경우 2주에 나눠서 방영을 하기 때문에 무대 영상이 풀리는 날이 3팀/3팀 나눠짐
유튜브 조회수 반영 기간의 경우 동일한 기간과 시간 내에 조회수가 집계될 예정이라는 말만 있고 아직 ❗❗공식적인 기준 풀린 것 없음❗❗
그래서 그냥 다들 동영상 풀린 날로부터 1주일이라고 생각함
계속 말 나오는 15일부터 18일은 후즈팬 투표 기간이다
후즈팬 투표 기간 ≠ 동영상 조회수 집계 기간
팩트: 피디가 두명으로 나뉘어서 3팀/3팀 관리하는데 한 피디가 자기가 담당하는 3팀한테 500만원 예산 제한 풀린 걸 전달하지 않음
공정성 측면에서 이건 명백히 잘못이고 패널티든 베네핏이든 점수 무효화든 조치가 있어야함
그러니 그냥 있는 내용으로 엠넷을 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