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사실
2012년 추석 특집 예능 '시간을 달리는 TV'
이게 박신양이 연기자가 아니라 90년대에 가수로 데뷔해서 인성 나간 컨셉으로 활동하다가 매장당하는 그런 컨셉의 예능이었는데
정규편성은 안되고 특집극으로 끝남
저런프로 하려면 나오는 출연자 마다 연기력도 꽤 갖춰야 하는지라..
이게 박신양이 연기자가 아니라 90년대에 가수로 데뷔해서 인성 나간 컨셉으로 활동하다가 매장당하는 그런 컨셉의 예능이었는데
정규편성은 안되고 특집극으로 끝남
저런프로 하려면 나오는 출연자 마다 연기력도 꽤 갖춰야 하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