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시즌1의 성과를 이어야 한다는 중압감 때문에 부담, 고민이 컸지만 이수연 작가님 작품을 좋아했기 때문에 팬심으로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박현석 PD(사진=tvN)tvN ‘비밀의 숲2’ 박현석 PD가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 것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 최근 진행된 서면 인터뷰에서 박 PD는 “작가님의 대본과 배우분들, 스태프들을 믿고 연출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인터뷰전문 >>> https://entertain.v.daum.net/v/20201031095535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