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 CP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10월 27일 종영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연출 안길호) 마지막회에서는 사혜준(박보검)과 안정하(박소담)가 친구로 재회하며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청춘기록'은 마지막까지 청춘들의 꿈과 사랑 등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시청률에서도 유종의 미를 거뒀다. 마지막회 시청률은 8.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의미한 성적을 보였다.
'청춘기록' 김선태 CP는 "작업 내내 함께 공감하고 위로를 받았던 작품이었기에 아쉬움 보단 만족감이 더 높은 작품이었다"며 "마지막까지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고 함께 작업했던 작가, 감독, 배우, 그리고 모든 스태프에게 고맙다는 인사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특히 '청춘기록'은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을 비롯한 모든 배우들의 현실 연기가 빛을 발했다. 시청자들은 대본을 현실감 있게 구현해낸 배우들의 연기로 인해 극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
김선태 CP는 배우들의 연기 호평과 관련 "주조연 모두 단편적인 인물 없이 입체적이고 현실적인 캐릭터로 그려주신 작가님의 글, 배역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로 애정을 쏟아 연기한 배우, 현장에서 끊임 없이 배우들과 소통하는 감독님의 디렉팅, 이 삼박자가 잘 맞아 떨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작가, 배우, 감독에게 공을 돌렸다.
10월 27일 종영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연출 안길호) 마지막회에서는 사혜준(박보검)과 안정하(박소담)가 친구로 재회하며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청춘기록'은 마지막까지 청춘들의 꿈과 사랑 등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시청률에서도 유종의 미를 거뒀다. 마지막회 시청률은 8.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의미한 성적을 보였다.
'청춘기록' 김선태 CP는 "작업 내내 함께 공감하고 위로를 받았던 작품이었기에 아쉬움 보단 만족감이 더 높은 작품이었다"며 "마지막까지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고 함께 작업했던 작가, 감독, 배우, 그리고 모든 스태프에게 고맙다는 인사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특히 '청춘기록'은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을 비롯한 모든 배우들의 현실 연기가 빛을 발했다. 시청자들은 대본을 현실감 있게 구현해낸 배우들의 연기로 인해 극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
김선태 CP는 배우들의 연기 호평과 관련 "주조연 모두 단편적인 인물 없이 입체적이고 현실적인 캐릭터로 그려주신 작가님의 글, 배역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로 애정을 쏟아 연기한 배우, 현장에서 끊임 없이 배우들과 소통하는 감독님의 디렉팅, 이 삼박자가 잘 맞아 떨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작가, 배우, 감독에게 공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