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빈지노의 여자친구로 더 익숙한, 모델이자 포토그래퍼,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테파니 미초바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만났다.
바로 그가 뷰티 브랜드 ‘하퍼스 바자 코스메틱’의 뮤즈가 되어 카메라 앞에 선 것.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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