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캔트 스톱 미'의 정식 무대를 '라스'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 트와이스를 위해 '라스'가 준비한 특별 무대에 오른 트와이스는 "관객이 있는 무대는 처음이라 긴장했다"고 소감을 밝히면서도,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고. 특히 티저 공개 당시부터 화제를 모은 킬링 파트 '다리 찢기 칼각 군무'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고 해 트와이스의 신곡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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