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층 아이들의 비뚤어진 마음을 표현하고자 등장했던 장면으로 보이나 민설아를 향한 폭행 장면은 보는 내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청소년 왕따가 지나친 수위로 묘사됐다는 것. 쉴 새 없이 파국으로 치닫는 자극적인 전개도 지적을 받았다.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010280023717685&ext=na
상위층 아이들의 비뚤어진 마음을 표현하고자 등장했던 장면으로 보이나 민설아를 향한 폭행 장면은 보는 내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청소년 왕따가 지나친 수위로 묘사됐다는 것. 쉴 새 없이 파국으로 치닫는 자극적인 전개도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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