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WuJDJ
연기자는 지진희. 일본판 성우는 이노우에 노리히로. 한성부 판관(判官)으로 근무하던 중 죽을 고비를 겪다가 금계(金鷄) 구입 건으로 나가 있던 장금의 도움으로 살아나게 된다.. 이후 내금위 종사관으로 옮겨오면서 장금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된다. 여담으로 종사관으로 옮겨 가기 위해 무관 신체검열을 받던 도중 아랫도리의 앞섶이 지나치게 묵직하여 무언가를 감춘 것이라 오해 받았으나, 양물의 크기가 축 처진 평상시 상태에서도 그 굵기와 길이가 다섯치(약15cm)에 가까울 정도의 대물인 것으로 밝혀져 궁궐의 무관들 사이에서 명도로 소문이 나게 된다.
출처 꺼무위키
노발기 15센티 ㄷㄷㄷㄷㄷ
연기자는 지진희. 일본판 성우는 이노우에 노리히로. 한성부 판관(判官)으로 근무하던 중 죽을 고비를 겪다가 금계(金鷄) 구입 건으로 나가 있던 장금의 도움으로 살아나게 된다.. 이후 내금위 종사관으로 옮겨오면서 장금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된다. 여담으로 종사관으로 옮겨 가기 위해 무관 신체검열을 받던 도중 아랫도리의 앞섶이 지나치게 묵직하여 무언가를 감춘 것이라 오해 받았으나, 양물의 크기가 축 처진 평상시 상태에서도 그 굵기와 길이가 다섯치(약15cm)에 가까울 정도의 대물인 것으로 밝혀져 궁궐의 무관들 사이에서 명도로 소문이 나게 된다.
출처 꺼무위키
노발기 15센티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