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한정원 기자]
벤틀리가 톱스타 일상을 밝혔다.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는 4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자 주문 받습니다요. 직접 배달을 못 가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벤틀리는 피자 광고 촬영장에서 전화기를 들고 있다. 그는 나비넥타이도 찰떡인 귀여움을 자랑했다.
(사진=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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