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훈민정음을 소재로 만든 영화가 신미 스님의 한글창제
https://news.v.daum.net/v/20160503080540215
대종언어연구소 박대종 소장은 “원각선종석보 복사본은 같은 서체의 월인석보에 비해 글씨가 삐뚤빼뚤하고 크기가 균일하지 않음은 물론, 전체적으로 조악하다. 진본도 없이 복사본만 있다는 원각선종석보는 현대인에 의한 위작임이 분명하다. 신미대사는 훈민정음이 창제된 이후에 불경을 훈민정음으로 언해하는 과정에서 공을 세운 분일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