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태드 중에 흔치 않은 !!장르물!!에 작품 퀄도 좋아서
영업글 부르짓는 작품 중 하나인 'Manner of Death' 매너 오브 데스 줄여서 매옵데
참고로 본편은 🔥🔥🔥🔥마라맛 주의🔥🔥🔥🔥
캡처는 자제함ㅋㅋㅋㅋㅋ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마을에 법의관으로 전근오게 된
주인공 반 (번)
반은 이 곳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와서 15년만에 돌아온 고향인 셈
과다출혈로 사망한 사건으로 시작
부검 후 약물 검사결과 수사가 필요한 사건이 됨
오랜만에 선생님이 된 친구 제인도 만남
사실 알고보니 죽은 사람은 제인이 가르치던 학생이었음ㅠㅠ
같이 일하게 된 형사들이 신나는 곳 소개해준다며 클럽에 가게 됨
그리고 거기서 독한 술에 취해서 휘청거리다가
운명적 Destiny 씬도 연출해주고 (/▽\)
참고로 말하지만 저기서 딱 장면전환 컷이 아니구 아무튼 그래 어 (*  ̄3)(ε ̄ *)
인사불성 흑역사를 남기고 깨어남
얼마뒤 경찰서장, 국회의원등 지역 유지들이 모이는 행사에 참석하는데
친구 제인과 함께 연인처럼 나타난 사람이 어?!
일단 서로 초면인듯 인사를ㅋㅋㅋㅋㅋㅋ
서로 떠보는건지 뭔지 의미있는 아무말을 주고받고 있는데
제인에게 문제가 생기듯한 소리에 탠이 달려가고
반 선생님은 한껏 의심스러운 상황을 목격하게 됨
탠한테 맞은 사람은 반의 친구임
사실 반과 제인 그리고 이 넘까지 셋 다 우리는 모두 칭구!
하지만 반은 둘이 왜 싸웠는지는 알지 못한 채 귀가하고
제인이 괜찮은지 통화하며 내일 만날 약속을 함
이런저런 생각들로 잠못드는 밤이 지나고 다음 날
형사의 전화를 받고 나간 사건 현장
설마……
불길한 예감은 틀린적이 없지
과연 사건의 범인은 누구일까?
ㅎㅂㅈㅇ 스포주의
그렇게 의심하고 또 의심했던 사이가…
찐 ㅎㅂㅈㅇ는 차마 못올리겠… 궁금하면 태방으로 와~ o(* ̄▽ ̄*)o
언컷이 찐 of 찐 이래
공식 플랫폼은 WeTV (유료) 이고
한글자막은 초록창 검색하면 여러 블로그 나와
https://blog.naver.com/riky1999/222166424272
https://blog.naver.com/only4ubaby/222161021765
+지하철에서 보는 건 추천하지 않음
+작가까지 진심인 드라마 Manner of Death 매옵데
무엇이 먼저 터질까요?
태국방 덬들이 올려준거 긁어 모아봄
재밌는건 혼자만 볼 수 없잖아?!! 같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