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697929&memberNo=34904471
1. 이걸 하는 방법은 이런 이런 게 있다.
2. 이 자료는 여기 가서 찾으면 되겠다.
3. 이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아니다?
4. 처음엔 이렇게 다음엔 이렇게 하면 되겠다.
5. 이걸 이렇게 하면 좀 더 나아지겠다.
6. 이렇게 하면 좆 된다.
7. 저새끼랑 같이 일하지 말아야겠다.
8.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9. 그 일에 대충 얼마 정도가 들겠다.
10. 이건 언제쯤 끝나겠다.
● 필자: 박창선
브랜드를 다루는 디자인 회사, 애프터모멘트의 대표. 브랜드 중에서도 ‘영업’ 파트를 다룬다.
소개서, 제안서, 웰컴 키트 등 그들에게 필요한 각종 글과 디자인을 만든다. 브랜드의 매력을 끌어내고 직관적으로 바꾸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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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공감돼서 가져옴 ㅋㅋㅋㅋ 각 항목별 설명은 링크 원문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