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길거리 개스팅'에서 퍼왔음.
길에서 만난 강아지 인터뷰(?)하는 채널임.
이번 주제는 케이펫페어에서 펫셔너블한 강아지 개스팅하기.
멀리서 다가오는 강아지
유치원 복장을 한 열무.
쫄보라 졸귀탱.
19세기 유럽 아가씨 같은 사모에드.
체리 목걸이랑 모자가 킬포.
화려한 헤어스타일을 한 푸들.
스타벅스 알바옷 입은 레트리버.
이름표까지 완벽하개.
이 시츄는
개넬백을 메고 있음.
(저기에 간식 넣고 다닌다 ㅋㅋ)
강아지 펫션도 귀엽고 보호자들 사랑도 뚝뚝 떨어져서
보고 있으면 마음이 훈훈해지는 영상이야.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