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lipse
Flame of love
개인적으론 한국어 버전이 더 좋아서 흐흐
Under my skin
태민 발라드 스타일 곡 너무 취향인데 이 곡도 역시 좋음 ㅠㅠ
그 중에서도 이 글을 찌게 된 이유인 What's This Feeling
비트도 걸음 속도랑 비슷해서 걸어가면서 듣는데 뭔가 쾌감 ㅋㅋㅋ
제목 확인 안하고 듣으며 걷다가 제목 확인하게 된 곡이야 너무 신남 ㅋㅋㅋ
직캠 있길래 보니 무대도 너무 신남 흥이 차올라
일본 앨범도 퀄 넘 잘 뽑은 태민이었다.... (한국 음싸에서 서비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