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시절 연봉협상때 관계자가 "야! 선동열이 연봉맞춰주려면 맛동산, 써니텐을 몇개나 팔아야하는지 알아!" 라고 일갈하자
이병훈이 "부라보콘도 있잖아요" 라고 말했는데 이 말을 들은 당시 김응룡 감독이 싸대기를 후렸다는 썰이 있다.
거기서 부라보콘 이야기를 꺼낸 이병훈이나 그거 듣자마자 싸대기 달린 김응룡...
해태시절 연봉협상때 관계자가 "야! 선동열이 연봉맞춰주려면 맛동산, 써니텐을 몇개나 팔아야하는지 알아!" 라고 일갈하자
이병훈이 "부라보콘도 있잖아요" 라고 말했는데 이 말을 들은 당시 김응룡 감독이 싸대기를 후렸다는 썰이 있다.
거기서 부라보콘 이야기를 꺼낸 이병훈이나 그거 듣자마자 싸대기 달린 김응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