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시가 있는 후베이성 정부는 22일 밤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오후 10시(현지 시각) 현재 후베이성의 우한 폐렴 확진자가 444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17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중국 전역의 우한 폐렴 확진자는 폭발적으로 늘어 540명이 넘는다. 우한시는 이날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백윤미 기자 yu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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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중국 전역의 우한 폐렴 확진자는 폭발적으로 늘어 540명이 넘는다. 우한시는 이날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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