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yoZMW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명수가 50세를 보내야 하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방송인 박명수는 12월8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자신의 나이를 언급했다.
이날 박명수는 자신의 나이를 50.9세라고 소개한 뒤 "가슴이 아프다"며 심경을 털어놨다. 박명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50세다.
박명수는 지난 2019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남은 0.1살 동안 막판 스퍼트를 잘 끊어 1년의 대미를 아름답게 장식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남은 12월은 더 재밌을 것이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08120231545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명수가 50세를 보내야 하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방송인 박명수는 12월8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자신의 나이를 언급했다.
이날 박명수는 자신의 나이를 50.9세라고 소개한 뒤 "가슴이 아프다"며 심경을 털어놨다. 박명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50세다.
박명수는 지난 2019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남은 0.1살 동안 막판 스퍼트를 잘 끊어 1년의 대미를 아름답게 장식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남은 12월은 더 재밌을 것이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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