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인인 리설주 여사가 19일 옥류관 오찬을 진행하면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오늘 왔으면 정말 좋아했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리 여사는 이날 평양 옥류관 2층 연회장에서 진행한 오찬에서 "(판문점 만찬에서) 제 옆에 임 실장이 앉았는데 (냉면이) 너무 맛있다고 두 그릇을 뚝딱 (먹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런데 (임 실장이) 오늘 못 오셔서 섭섭하다"며 "오늘 왔으면 정말 좋아했을 것"이라고 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8&aid=0004108213
얼마나 맛있게 먹었으면ㅋㅋㅋㅋㅋ
리 여사는 이날 평양 옥류관 2층 연회장에서 진행한 오찬에서 "(판문점 만찬에서) 제 옆에 임 실장이 앉았는데 (냉면이) 너무 맛있다고 두 그릇을 뚝딱 (먹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런데 (임 실장이) 오늘 못 오셔서 섭섭하다"며 "오늘 왔으면 정말 좋아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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