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24시간 감시하는게 부담스럽다고 나옴
19살때
혼전임신으로 딸을낳고 나중에 이혼해서 엄마가 슬픈표정하면 아빠랑 싸울때 표정이생각나서 안아주고싶다고함
근데문제는
딸이 몰래화장하고 인터넷상으로 남자만나고 몰래뛰쳐나가고
심지어 욕도잘하고 문자폭력까지 당하는 사례도있었음.
친구들이랑
있으면 엄마랑있을때와 다르게 너무행복해하니까 딸웃는거 보려고 친구데려오라던 엄마...
하지만
영상에선 친구들이랑 있을때 문닫아버리고 엄마가 부르기만해도 짜증내다가 스튜디오에선 계속 엄마생각하면서 자기방어
출처-베티
엄마 불쌍하더라.
애가 인터뷰는 엄마 걱정하는 거처럼 말은 잘하는데
14살 중1짜리가 고딩 사귀고 페북에서 말걸었다고 모르는 남자 대뜸 만나러 나가고
한밤에 중3오빠 만나러 나가고
애가 영악해.
학교갈때 화장하고 써클끼는 건 요즘 애들 많이 그러니까 그러려니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