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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미술관 한구석에 늘 79.3kg 의 사탕이 쌓여있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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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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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mCBBp
https://img.theqoo.net/APUYL
https://img.theqoo.net/ZGqDs
https://img.theqoo.net/pEeTw
https://img.theqoo.net/FVZTh

#본문의 로스 레이콕 년도는 잘못 표기
(1959~1991)임

https://img.theqoo.net/GTAhn
https://img.theqoo.net/srJfw
https://img.theqoo.net/lejxS

(정확히는 79.3kg)

https://img.theqoo.net/djkCu
https://img.theqoo.net/uYLJF
https://img.theqoo.net/ZmqrD
https://img.theqoo.net/xKNVf
https://img.theqoo.net/phfse

+) 이런 의도도 있다고 함

https://img.theqoo.net/TUWVN

https://img.theqoo.net/YkBXZ
https://img.theqoo.net/VaeZZ
https://img.theqoo.net/dtqST

펠릭스는 그의 파트너인 로스 레이콕이 에이즈로 죽어가는 동안 이 작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시간이 날 두렵게 했다. 내가 그 두 시계로 만든 이 작품은 내가 한 일 중 가장 무서운 작업이었다. 마주하고 싶었다. 똑딱거리며 바로 앞에 있는 그 두 시계를 갖고 싶었다."

https://img.theqoo.net/KWYrz

https://img.theqoo.net/VpaOi
https://img.theqoo.net/Imwid
https://img.theqoo.net/syLdw
https://img.theqoo.net/gKwzj
https://img.theqoo.net/rZgsg
https://img.theqoo.net/eoQAJ
https://img.theqoo.net/oYIqK
https://img.theqoo.net/GxVYz
https://img.theqoo.net/SOONc
https://img.theqoo.net/YjwVs
https://img.theqoo.net/QhGae
https://img.theqoo.net/Sirxg


+) 그 외의 작품 중 일부

https://img.theqoo.net/nSNNh
https://img.theqoo.net/cUUTJ
https://img.theqoo.net/PVGlk
https://img.theqoo.net/PYHkD
https://img.theqoo.net/HBQyo
https://img.theqoo.net/NINYE
https://img.theqoo.net/mFbJt
https://img.theqoo.net/QNADb
https://img.theqoo.net/EjfEA
https://img.theqoo.net/zzGcA
https://img.theqoo.net/WMAaN
https://img.theqoo.net/VXDaU
https://img.theqoo.net/sdudd
https://img.theqoo.net/DgqEQ


https://img.theqoo.net/JaZYE


https://img.theqoo.net/CsPPa


#마지막 말은 이걸 보면 이해할거임

쿠바 난민으로 스페인의 고아원과 푸에르토리코의 친척집을 전전하다 22살에 뉴욕으로 옮겨간 작가는 보수파가 집권하던 1980~90년대에 유색인종, 동성애자, 에이즈 환자로서 변방의 소수자로 자신의 정체성 그 자체였던 인물이다. 영리하게도 작가는 비주류성을 내세우지 않고 주류 미술계 시스템을 활용해 자신의 예술성을 확보했다.


ㅊㅊ

http://naver.me/5qR4KgbZ
https://m.blog.naver.com/artbloc/221679631584
그외에 조금씩 다른데서 약간 긁어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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