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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물어보살] 제 아이를 두고 남친 아이만 키우려니 맘이 무거워요.jpg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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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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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2104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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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는 부부, 친구 아니고 40살 동갑 연인

여자는 수제 케이크 만들고 남자는 엔진오일 도매업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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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사연 신청했고 남자는 예물 맞추러 오는걸로 알고 방송인지 모르고 옴


qCAvy.jpg새혼 예정이라는데 재혼을 새혼이라고 함

나도 몰랐고 이수근도 모르고 서장훈도 모름

하지만 굳이 새혼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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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이혼 후에 만났고 이혼한지 남자는 4년, 여자는 5년 됐음

아이는 각각 둘, 셋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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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둘이서 남자의 아이 셋을 키워야하는데 괜찮을지 물어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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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듣자마자 서장훈이 고민 파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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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하기 전에 잘왔다고 본격 토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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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남자가 아이들 마카롱 만드는 체험학습을 신청하면서 만나게 됨

그래서 남자의 아이들은 이미 여자를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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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여자를 잘 따르고

남자의 첫째가 딸인데

처음 수업 끝나고 돌아오면서 선생님이 좋다고 함
그래서 다음주에 또 예약해서 수업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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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문자 주고 받다가

여자가 수업하느라 목이 아프다고 하니까

서로 집이 한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인데

무채를 직접 썰어서 청 담근걸 밤 11시에 갖다줌
여자는 호감을 확인했지만 모른척 손님으로 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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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여자 차에 경고등이 떠서

남자가 엔진오일 도매업 종사자라 물어봤는데

워셔액 없어서 뜨는거라고 바로 가져와서 넣어줌

고마워서 커피 사주고 대화하다가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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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서장훈이 남자를 쭉 보다가

딴건 모르겠는데 진실함은 좀 느껴진다고 하더니

자기가 이런 얘기 했기 때문에 잘 살아야 한다고 급발진함

나중에 엄한걸로 이상한 소리 들리면 자기가 이상한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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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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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케어하고 키우는건 어떻게든 할 것 같은데

자기 마음이 편치 않은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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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이혼 후 자기 아이들을 3년간 혼자 키웠고

첫째가 아빠를 너무 원해서 아이들이 전남편과 살게된지 2년

근데 2년중에 1년 반정도는 이시국이라 자주 못봤음

여자는 아이들을 데려올 수도 없고 만나기도 힘들지만

양육비를 보내야하니까 일을 쉴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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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아이들은 이미 예비시부모님이 어렸을때부터 키워주심
부모님은 예비부부 둘이 자영업이라 평일에 일이 늦게끝나니까

평일에는 둘이 지내고 주말에만 데려가는게 어떻겠냐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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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며느리 입장에서는 예비 시어머님이 편찮으신게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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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던 이수근이 남자, 여자 합가하고

남는 집쪽으로 부모님을 가까이 모시는게 어떻냐고 물어봤는데
이미 둘은 여자쪽 동네로 합가했고

시어머님이 병원 근처에 살고계셔서 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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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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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갑자기 불나방론을 펼침

이렇게 될거 뻔히 알았는데 왜 일을 쭉 진행시켰냐는걸 돌려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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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그래서 여자도 자신이 없다고 거절했다고 함

서장훈이 여자한테 자신이 없다고 그랬는데 얘(남자)가 걱정하지 말라고했지?

물어보니까 여자는 웃고 남자는 부정안함
막짤은 너는 신경 하나도 안써도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했을거란 서장훈의 상상재연

그렇게 얘기했냐니까 남자 그렇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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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둘이 나눈 얘기 없냐고 물어보니까

거의 여자 혼자 고민했다고 대답

남자는 자기(남자) 아이가 셋이고

여자가 친자식 못키우는데 자기(남자) 아이들을 부탁하는건 과한 욕심같다고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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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이 남자한테 어떤게 베스트같냐고 물어봄

아빠가 아닌 엄마가 움직여야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최소한의 것들을 부탁하고 싶다고 함

예를 들어서 말한게

딸아이가 학교에서 친구 생일파티 초대장을 받은 일

친한 친구였는데 생일파티에 안간다고 함

이유를 물어보니까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놀고 엄마들도 카페에 따로 모이기 때문

그건 할머니가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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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던 이수근이 여자가 된다싶으니까 욕심이 생기는것 같다고 말함
서장훈 동의

그런 문제가 남자한텐 최소한이지만 여자한테는 최대한일수도 있는데

왜 그런걸로 부담 주냐고 혼냄
그건 중요한 문제 아니라고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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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가능한 솔루션 내줌

주말에 아이들을 맡아도 어쩔수없이 평일에 부모님 도움을 받아야 하니까

양육은 부모님께 맡기고 가사를 도우미에 맡기는 것

경제적으로 부담은 되지만 마음은 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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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자에게는 이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면 그건 감당하라고 함

전남편에게 가있는 아이들은 최대한 열심히 자주 보고

헤어질 수 없으면 어쩔 수 없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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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는 말에 책임지고

여자가 조금 더 편안하게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우라고 함


점괘는 밥상 와장창이 나옴

처음 얘기했던거랑 달라지면 밥상 엎는 일 생긴다고 양쪽 아이들 잘키우라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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