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정호란 작가는 처음 들어보지만 크빈트 부흐홀츠와 너무 비슷한 스타일이라 깜짝 놀랐어.
부흐홀츠는 소피의 세계의 표지나 책그림책의 삽화를 그린 독일의 유명작가야.
색감이나 재료뿐만 아니라 부흐홀츠 그림에 자주 등장하는 모티브인 커다란 책, 싸라기눈, 열기구, 격자무늬 창문같은 것까지 그대로 따라함.
여기는 아래에 올라 온 이정호 작가의 그림
여기서부터는 크빈트 부흐홀츠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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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quintbuchholz.d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