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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가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러진다. 5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오는 13일로 정해졌다.
10일 중으로 서울시청 앞에 분향소가 설치돼 시민들이 조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