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VkpWY
https://img.theqoo.net/QsEby
https://img.theqoo.net/ZYETW
이것말고도
오마이걸 승희도 악플에 차분하고 유쾌하게 대응했다. '빻았다'는 외모 비하 악플을 읽고도 흔들림 없었다. 그는 "데뷔하고 '빻았다'는 말을 처음 알았다. 못 봐줄 정도로 못 생겼다는 뜻이라는 걸 친구들에게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특히 승희는 "저는 괜찮은데 엄마, 아빠가 악플 때문에 '못나게 낳아줘서 미안하다'고 하셨다. 그럴 때 화가 난다"고 털어놨다. "그래서 부모님께 '좋은 게 더 많으니까 절대 신경쓰지 말라'고 말씀드렸다"고 덧붙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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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승희도 악플에 차분하고 유쾌하게 대응했다. '빻았다'는 외모 비하 악플을 읽고도 흔들림 없었다. 그는 "데뷔하고 '빻았다'는 말을 처음 알았다. 못 봐줄 정도로 못 생겼다는 뜻이라는 걸 친구들에게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특히 승희는 "저는 괜찮은데 엄마, 아빠가 악플 때문에 '못나게 낳아줘서 미안하다'고 하셨다. 그럴 때 화가 난다"고 털어놨다. "그래서 부모님께 '좋은 게 더 많으니까 절대 신경쓰지 말라'고 말씀드렸다"고 덧붙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