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국보’로 불리는 판다 건강에 위험할 수 있다는 누리꾼들 비판에 에버랜드 측은 “담당 수의사와 사육사 감독 하에 철저한 소독과 방역 후 진행됐다”고 밝혔지만, 결국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업로드 예정이었던 해당 영상 게재를 유보한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블랙핑크의 에버랜드 사육사 체험은 전문 수의사와 사육사들의 참여 아래 철저한 방역 관리 및 위생 수칙을 지키며 진행됐다”며 “특히 새끼 판다를 만났을 때 멤버 모두 위생 장갑, 마스크와 방호복을 착용했고 장면 전환마다 손과 신발을 소독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비전문가가 새끼 판다와 밀접 접촉하는 행동은 또 다른 차원에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판다 보전 전문가들의 권고와 국제 협력 관계를 존중해 영상 공개를 유보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https://img.theqoo.net/jDPbJ
이러한 소식을 전한 중국 시나연예 웨이보 계정에는 같은날 오후 3시50분을 기준으로 무려 7000개 넘는 중국 누리꾼들의 댓글이 달렸다.
시나연예는 계정에서 “블랙핑크 측이 판다 접촉에 대한 입장을 내놓았다”며 “이들은 전문가 등의 참여 하에 접촉이 이뤄졌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현지 누리꾼들은 댓글에서 “소독을 했다는데 화장을 한 채로 소독을 한 거냐”, “논점을 잘 모르나본데 왜 멤버들은 사과를 하지 않는 거냐”, “우리는 공지가 아닌 사과를 원한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520831?ntype=RANKING
+) 이런글 올리면 꼭 중국에서 사그라들었는데 너때문에 욕먹는다고 글내리라는 애들있는데 응 중국에서 안사그라들었어
네이버 기사에 뜬걸 중국인 눈치봐야해서 더쿠 가져오지도못하는거야?
https://img.theqoo.net/jKZkj
https://img.theqoo.net/VbzZl
소속사는 “블랙핑크의 에버랜드 사육사 체험은 전문 수의사와 사육사들의 참여 아래 철저한 방역 관리 및 위생 수칙을 지키며 진행됐다”며 “특히 새끼 판다를 만났을 때 멤버 모두 위생 장갑, 마스크와 방호복을 착용했고 장면 전환마다 손과 신발을 소독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비전문가가 새끼 판다와 밀접 접촉하는 행동은 또 다른 차원에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판다 보전 전문가들의 권고와 국제 협력 관계를 존중해 영상 공개를 유보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https://img.theqoo.net/jDPbJ
이러한 소식을 전한 중국 시나연예 웨이보 계정에는 같은날 오후 3시50분을 기준으로 무려 7000개 넘는 중국 누리꾼들의 댓글이 달렸다.
시나연예는 계정에서 “블랙핑크 측이 판다 접촉에 대한 입장을 내놓았다”며 “이들은 전문가 등의 참여 하에 접촉이 이뤄졌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현지 누리꾼들은 댓글에서 “소독을 했다는데 화장을 한 채로 소독을 한 거냐”, “논점을 잘 모르나본데 왜 멤버들은 사과를 하지 않는 거냐”, “우리는 공지가 아닌 사과를 원한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520831?ntype=RANKING
+) 이런글 올리면 꼭 중국에서 사그라들었는데 너때문에 욕먹는다고 글내리라는 애들있는데 응 중국에서 안사그라들었어
네이버 기사에 뜬걸 중국인 눈치봐야해서 더쿠 가져오지도못하는거야?
https://img.theqoo.net/jKZkj
https://img.theqoo.net/VbzZ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