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기사/뉴스 대구시장 권영진 "그 분이 신천지 신도였을 뿐이다. 숨기던 것 아니고 오히려 스스로 검사 나선 것"
26,277 746
2020.02.24 12:53
26,277 746

대구 서구보건소 감염예방의학팀장이 '신천지 교인'임을 숨기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관련 업무를 총괄하던 중 '확진'된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대구시 정례브리핑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확진된 대구 서구보건소 공무원 2명 중 1명이 신천지 신도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공무원은 보건소 감염예방팀장으로 확인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해당 공무원은 앞서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없어 자신의 종교 등을 밝히지 않고 있었으나, 최근 신천지 신도에 대한 정부와 대구시 전수조사가 이어지자 자발적으로 검체 검사를 의뢰,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천지 교인이 신원을 숨긴 채 코로나19 업무를 총괄한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기자 질문이 나왔다.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에 신천지가 문제된 만큼, 자신의 종교를 밝히고 자발적으로 업무에서 배제됐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대구시 측은 이와 관련, "신천지 신도라 해서 현재 감염병 관련 업무를 맡을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신원을 숨긴 것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검사에 응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 시장은 "그 분(감염예방팀장)이 해당 직무를 맡고 있었던 것은 결과이고, 그에 앞서 그분이 신천지 신도였을 뿐이다. 이를 문제삼기는 어렵다"면서 "오히려 지금까지 그가 검사를 받지 않고 숨어 있었다면 그의 종교도, 확진 여부도 알지 못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imaeil.com/Economy/2020022412132167739


최대한 숨기다가, 전수조자 이어지고 경찰력까지 동원해서 연락 안되는 사람 뒤지고 그런다니까 자신도 검사 받고 

확진 후에야 신천지 교도였던 거 어쩔 수 없이 밝힌 거 같은데...?

댓글 7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 스퀘어 정치글 및 코로나19글 전면 금지 & 코로나19 게시판 신설 & 대통방/정치토크방 폐쇄 02.27 33만
전체공지 [⭐필독⭐ / 4번 업데이트사항 필독] 현재 도입 된 본인인증 시스템 인증 필수! / 운영관련 공지 19.10.14 99만
전체공지 [더쿠공지 - 추가 강조 공지 및 8번 19금 항목 수정 19.09.06] 6058 16.06.07 540만
전체공지 💢✊💢✊💢✊💢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좀!! 확인 必 💢✊💢✊💢✊💢 16.05.21 503만
전체공지 [180626 더쿠 신규가입 마감!/ 현재 theqoo.net 가입 불가] 1750 15.02.16 228만
공지 RH-O 혈액형의 전혈헌혈 (지정헌혈) 을 구하고 있습니다 601 04.01 3.8만
공지 스퀘어방 이용 규칙 1142 18.08.31 194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7869 [단독] 마지막 성폭행 고소도 '혐의없음'.. 김학의 사건 수사 대단원 207 03.10 1.1만
7868 오반 측 "사재기 논란 억울해, 아이돌 팬덤 스트리밍은 정당하냐?" 445 03.09 2.4만
7867 멸종된 줄 알았던 독도강치, 울릉도 선녀탕에서 포착 334 03.09 3.5만
7866 [공식]방탄소년단 뷔, '이태원 클라쓰' OST로 박서준에 힘 보탠다…자작곡 13일 공개 100 03.09 5821
7865 오반 측 "사재기 논란 억울해, 사재기는 오히려 팬덤" [전문] 911 03.09 2.9만
7864 [단독]소녀시태 태연, 9일 부친상…31번째 생일에 비보 879 03.09 4.3만
7863 [단독 인터뷰] 구하라 오빠 입 열었다..."이제야 나타난 어머니 용서할 수 없어요" 339 03.09 3.8만
7862 [단독] “자식 버린 친모, 자격있나?”...故 구하라 유족, 상속재산 분할소송 415 03.09 3.7만
7861 CJ, '계륵' 된 CGV 매각한다 208 03.09 3.8만
7860 [소셜iN] 박유천, 변 모양 안경 쓰고 동생 박유환 트위치 출연 270 03.09 3.9만
7859 [n번방 추적기] 텔레그램에 강간노예들이 있다 447 03.09 3.3만
7858 “6월부터 아파트 경비원 재활용·택배수령 일 못한다” 223 03.09 2.6만
7857 오반 "해명 2년째...너무 아프고 슬퍼" 고통 호소 238 03.08 2.3만
7856 가수 박재범, UFC 현장서 폭행당해…오르테가에게 뺨 맞아 315 03.08 4.9만
7855 담대하게 ‘노브라’에 도전하는 여성들 451 03.08 3.8만
7854 [단독] ‘스토브리그’ 홍기준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준” 199 03.08 3.6만
7853 [스압]가난한 청년은 왜 눈에 보이지 않는가 - '진짜' 빈곤 보고서 361 03.06 1.7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