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경찰서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여자친구를 흉기로 찌른 20대 남성 A씨가 투신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7일 오전 8시 45분쯤 여자친구를 흉기로 찌른 A씨는 아파트에서 뛰어내렸고 경비실 건물 위로 떨어져 사망했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주민은 곧바로 112에 신고했다.
피해 여성은 발견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생명에는 크게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33299?sid=102
다른 기사 보니 피해자가 많이 다치셔서ㅠ
병원에 입원중이라 아직 정확한 건 모른다고 함
경찰관계자
둘이 연인 관계인지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고
일단은 아는 사이' 정도로
피의자가 사망하여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종결 예정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7일 오전 8시 45분쯤 여자친구를 흉기로 찌른 A씨는 아파트에서 뛰어내렸고 경비실 건물 위로 떨어져 사망했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주민은 곧바로 112에 신고했다.
피해 여성은 발견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생명에는 크게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33299?sid=102
다른 기사 보니 피해자가 많이 다치셔서ㅠ
병원에 입원중이라 아직 정확한 건 모른다고 함
경찰관계자
둘이 연인 관계인지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고
일단은 아는 사이' 정도로
피의자가 사망하여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종결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