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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뭉쳐야 찬다’ 개편 후 최고 시청률, 아이돌 효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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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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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뭉쳐야 찬다'가 아이돌 효과를 봤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월 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5.9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월 16일 일요일 오후 7시40분으로 편성 변경 후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와 아이돌 축구팀의 축구 경기가 펼쳐졌다. 윤두준, 코드 쿤스트, 서은광, 딘딘, 김재환, 피오, 하성운, 조승연, 정세운, 김홍중 등이 출연했다. (사진=JT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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