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바르사 회장, “메시가 공짜로 뛰겠다고 말해주길 원했다”
60,322 731
2021.10.09 10:13
60,322 731

xPItB.jpg

링크 :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39/0002157223



"나는 순간 메시가 무상으로 뛰겠다고 말하길 기대했다"며 메시가 연봉 없이 바르사와 동행을 이어가는 선택을 하길 바랐다고 털어놨다


-------------


메시가 아니라 그냥 일반 사무직도 공짜로 일은 안한다구요

목록 스크랩 (0)
댓글 7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 x 더쿠] 바르면 기분 좋은 도파민 컬러 블러립 에스쁘아 <노웨어 립스틱 볼륨매트> 체험 이벤트 795 04.20 62,25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93,52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950,07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754,2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239,26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24,0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395,1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6 20.09.29 2,216,0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39 20.05.17 2,944,9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495,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64,7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1761 기사/뉴스 아들에 흉기 휘두른 50대 테이저건 맞고 심정지…아들도 위독 20:19 118
291760 기사/뉴스 “대전여행은 빵사냥부터”...빵창고된 기차역 물품보관함 4 20:18 241
291759 기사/뉴스 '페이커' 이상혁, e스포츠 월드컵 LoL 대표 선수 13 20:08 917
291758 기사/뉴스 [KBO] '형' 최정의 홈런 신기록이 안 보고 싶은 '동생' 최항 "인천 가서 쳐" 14 20:03 1,370
291757 기사/뉴스 또 도마 위에 오른 ‘용인경전철’…수요 과다예측 배상 논란 2 20:00 540
291756 기사/뉴스 "지적장애 학생, 바다에 빠뜨려 살해"…CCTV에 찍힌 끔찍한 짓 21 19:57 2,008
291755 기사/뉴스 "이만희가 왜 여기서 나와"…르세라핌 귀국장 나타난 신천지 회장 3 19:53 1,510
291754 기사/뉴스 강지영 “불친절한 응대에 당황한 어머님 눈물나고 화나..몰랐을 뿐인데” 289 19:48 18,011
291753 기사/뉴스 [단독] 말다툼하다 흉기로 아내 살해...범행 6일 전 분리조치 4 19:45 476
291752 기사/뉴스 ‘돌고래 무덤’ 거제씨월드에서 ‘갇힌 생명’이 또 태어났다 8 19:38 1,392
291751 기사/뉴스 90대부터 70대까지 '노인 운전자' 교통사고…대책 없나 16 19:27 587
291750 기사/뉴스 "성관계 합의했다" 성폭행男 주장에…"난 동성애자" 반박 20 19:27 3,028
291749 기사/뉴스 [속보] 서울대·울산의대교수들 "주 1회 진료 중단 결정" 12 19:25 1,780
291748 기사/뉴스 [단독] 육해공군 본부 아이폰 금지 검토…전군 확대 가능성 41 19:15 5,285
291747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실-국방부-해병대…2~3분 간격 '꼬리 무는 통화' 11 19:12 1,762
291746 기사/뉴스 스태프행세하며 분장실 침입시도하려 한 범죄자(고침) 32 19:05 4,269
291745 기사/뉴스 [단독] "하이브 경영에 문제"…방시혁 직격한 민희진의 서신 311 18:50 31,706
291744 기사/뉴스 [단독]"'성관계 놀이' 초등생 가해자 부모 집 내놨다고 들어" (초등고학년 남자애들이 저학년 여학생 강제성추행한 사건) 25 18:47 3,038
291743 기사/뉴스 “스태프 옷 입고 탈의실 무단침입”…일본 공연장에서 한국인 여성 체포 23 18:27 2,092
291742 기사/뉴스 年 6천명 환자 돌본 '소아신장' 교수 "두려워서 떠난다" 15 18:21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