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키움 구단이 준비해준 도시락 불평하는 방송국놈들
33,241 353
2020.05.12 09:44
33,241 353



sbiYC.jpg


키움 구단의 경우 고척돔을 찾는 미디어 관계자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전에 외부에서 식사를 하고 들어오는 것 보다 안전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방송 중계팀에서 매일 같은 업체의 도시락이 배달된다며 구단측에 거듭 불평을 늘어놓아 눈쌀을 지푸리게 했습니다.

구단은 도시락을 3종류로 준비했는데 중계팀에선 그것마저 성에 안찬다는 거죠.


중계방송사 : KBS N SPORT

dCAXv.jpg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468&aid=0000657182

목록 스크랩 (0)
댓글 3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311 04.24 27,13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55,91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20,58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14,9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11,15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09,01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09,1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45,0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1 20.05.17 2,965,7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24,6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98,7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109 기사/뉴스 희귀질환 투병 이봉주, 4년 만에 마라톤 참가해 화제 [앵커리포트] 3 21:12 182
292108 기사/뉴스 'wRC+ 207' 오타니, 올라갈 곳 더 있었다 '신의 타격' 2 21:08 114
292107 기사/뉴스 채은정 "핑클 데뷔 직전 제명 당해…이효리가 내 자리였다"(관종언니)[종합] 31 21:04 2,626
292106 기사/뉴스 "대낮 버스서 중요부위 내놓고 음란행위…다른 남성들 타자 시치미 뚝" 5 20:48 2,185
292105 기사/뉴스 ‘1인 가구 10평 원룸’ 살아라?…임대주택 면적 논란에 물러선 국토부 7 20:47 1,365
292104 기사/뉴스 13년 키운 '라인' 뺏기나…일본 "지분 팔고 떠나라" 134 20:45 8,323
292103 기사/뉴스 박나래 “1년 열애한 미국인 남친, 헤어질 때 ‘꺼져’라고 한국어 욕”(금쪽상담소) 7 20:45 3,615
292102 기사/뉴스 ‘MBC의 아들’ 데이식스 영케이 ‘놀면 뭐하니?’ 재출격 “봄 아이템 촬영”[공식] 3 20:45 553
292101 기사/뉴스 어...쿠폰 또 다모으셨네요? 갸웃하고 CCTV 봤다가 경악 17 20:38 3,732
292100 기사/뉴스 “매일 바뀌는 ABS존…” 류현진의 불만 150 20:07 12,353
292099 기사/뉴스 케플러, '7월 해체설' 일축…"활동 연장 논의 중" 18 19:55 1,810
292098 기사/뉴스 지적장애 이모 때려 숨지게 한 딸, 그 사실 알고도 방치한 부모 18 19:35 2,137
292097 기사/뉴스 '오열' 민희진 "뉴진스 멤버들, 지금 마음 너무 어려워…엄마들도 걱정" 203 19:34 20,362
292096 기사/뉴스 민희진 "원래 뉴진스가 '하이브 1호' 걸그룹…김채원·사쿠라 영입 몰랐다" 584 19:27 34,308
292095 기사/뉴스 ‘눈떠보니 OOO’ 하노이 인력거꾼 된 김동현, 생고생 포착 19:24 891
292094 기사/뉴스 민희진 “BTS 입대 주술? 그럼 사람들 다 굿하고 군대 안 가겠지” 하이브 때문에 정신과 다니다 시원함이 안 풀려서 물어본 것 301 19:24 27,470
292093 기사/뉴스 하이브, 어도어 민희진 대표·신동훈 VP 고발장 접수 [공식] 500 19:06 35,023
292092 기사/뉴스 정부, 대학병원 재정지원 중단.. 병원들 '보건의료직, 행정직 구조조정 앞당겨 검토 가능' 15 18:56 1,381
292091 기사/뉴스 "이렇게 빨리 모일 줄은"…페이커 패키지 릴레이, 어느 정도길래? 53 18:50 1,474
292090 기사/뉴스 민희진 “하이브 멀티 레이블 체제, 방시혁이 손 떼야” 소신 발언 249 18:50 18,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