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은 "선수가 부상을 당하면 친선전, 공식전은 중요하지 않다. 다음 주에 대표팀에서 부상을 당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토트넘에서 뛰지 못한다면, 당연히 대표팀에서도 뛸 수 없다"며 단호하게 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77/0000290098